정치 국회·정당 청와대·대통령 외교·안보 여의도 25시 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년기자회견] 文대통령 “조국에 큰 마음의 빚...이제 놓아 달라” [신년기자회견] 文대통령 “조국에 큰 마음의 빚...이제 놓아 달라”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에 ‘굉장한 기여’를 했다며 재판 결과와 무관하게 큰 마음의 빚을 졌다고 말했다. 반면 조 전 장관을 수사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서는 ‘선택적 수사’와 ‘인사 관련 초법적 요구’를 지적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다만 불신임까지는 가지 않았다. 하지만 “검찰의 권한이 여전히 막강하다”며 추가 조치를 예고했다. 이날 베스트셀러 ‘검사내전’의 작가이자 검경 수사권 조정 업무를 담당했던 김웅 차장검사는 문 대통령이 밀어붙인 검찰개혁에 대해 “민 청와대·대통령 | 김나현 기자 | 2020-01-14 15:15 文대통령 "더 많은 소통할 것...새로운 국회와도 소통을 통해 협치"(속보) [매일일보 박지민 기자] 청와대·대통령 | 박지민 기자 | 2020-01-14 11:57 文대통령 "강제징용 합의 가장 중요한 점은 피해자 동의"(속보) [매일일보 박지민 기자] 청와대·대통령 | 박지민 기자 | 2020-01-14 11:55 ‘윤종원 낙하산’ 논란에 文대통령 “기업은행은 공공기관...인사권 정부에 있다”(속보) [매일일보 박지민 기자] 청와대·대통령 | 박지민 기자 | 2020-01-14 11:05 文대통령 “신년사 긍정적 경제지표만 말했지만 모두 사실”(속보) [매일일보 박지민 기자] 청와대·대통령 | 박지민 기자 | 2020-01-14 11:00 文대통령 “대통령 임기 끝나면 잊혀진 사람 원해”(속보) [매일일보 박지민 기자] 청와대·대통령 | 박지민 기자 | 2020-01-14 10:57 文대통령, "일부지역 부동산 급격한 가격상승 원상회복돼야"(속보) [매일일보 박지민 기자] 청와대·대통령 | 박지민 기자 | 2020-01-14 10:53 文대통령 “양도소득은 불로소득...세 낮추는 것은 국민정서에 안맞아”(속보)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청와대·대통령 | 김나현 기자 | 2020-01-14 10:51 文대통령 “보다 강력한 부동산 대책 끝없이 내놓을 것”(속보)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청와대·대통령 | 김나현 기자 | 2020-01-14 10:49 文대통령 “일부 지역 위화감 느낄 급격한 부동산 가격 상승”(속보)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청와대·대통령 | 김나현 기자 | 2020-01-14 10:46 文대통령 “정치권이 앞장서 국민 분열시켜”(속보)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청와대·대통령 | 김나현 기자 | 2020-01-14 10:42 文대통령 “이제는 조국 놓아줄 것 국민에게 부탁”(속보)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청와대·대통령 | 김나현 기자 | 2020-01-14 10:36 文대통령 “재판 결과와 무관하게 조국 겪은 고초만으로 크게 마음의 빚 졌다”(속보)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청와대·대통령 | 김나현 기자 | 2020-01-14 10:36 ‘윤석열 손발 잘라낸 인사’ 질문에 文대통령 “법무장관에게 명단 가져오라 요구 인사절차 역행”(속보)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청와대·대통령 | 김나현 기자 | 2020-01-14 10:27 文대통령 “검찰개혁·청와대 수사 결부해 생각하지 말아달라”(속보)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청와대·대통령 | 김나현 기자 | 2020-01-14 10:24 ‘윤석열 손발 잘라낸 인사’ 질문에 文대통령 “대통령 인사권 존중돼야”(속보)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청와대·대통령 | 김나현 기자 | 2020-01-14 10:23 ‘윤석열 어떻게 평가하나’ 질문에 文대통령 “공정한 수사에 국민들 신뢰”(속보)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청와대·대통령 | 김나현 기자 | 2020-01-14 10:17 ‘윤석열 여전히 신뢰하나’ 질문에 文대통령 “검찰 초법적 권한이라 국민들이 느껴”(속보)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청와대·대통령 | 김나현 기자 | 2020-01-14 10:16 ‘김정은 여전히 신뢰하나’ 질문에 文대통령 “낙관적 전망”(속보)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청와대·대통령 | 김나현 기자 | 2020-01-14 10:10 ‘채동욱 찍어내기 데자뷔’ 이번엔 수족 먼저 자른 뒤 윤석열 겨냥 ‘채동욱 찍어내기 데자뷔’ 이번엔 수족 먼저 자른 뒤 윤석열 겨냥 [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문재인 정부와 여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공공연하게 거론하고 나서고, 지지자들이 광화문에서 윤 총장 사퇴를 위한 첫 집회를 열면서 정권 차원의 '윤석열 찍어내기' 작업이 시작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2013년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댓글공작 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채동욱 찍어내기 데자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친문 이성윤, 윤석열 측근들에 조롱 메시지"지난 8일 윤 총장 측근으로 평가받는 검찰 고위간부들이 전원 숙청당한 뒤로 윤 총장을 겨냥한 정권 측 공세는 더욱 청와대·대통령 | 김나현 기자 | 2020-01-12 16:4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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