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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아파트시대] 대우건설, 미세먼지 차단 스마트 시스템 ‘5ZCS’각 세대뿐 아니라 단지입구·주차장·엘리베이터에도 적용
5ZCS 개념도. 그림=대우건설 제공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미세먼지를 관리하는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 시스템을 통해 아파트 내·외부에서 미세먼지를 통합 조율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대우건설은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시스템화해 단지 전체부터 가구 내부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단계별 맞춤 기술인 5ZCS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적용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를 5개 구역으로 분리해 미세먼지 오염도를 알리고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등 구역별로 체계화되고 차별화된 클린 에어(Clean Air)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5ZCS는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시스템화한 것으로 푸르지오 단지에 단지 입구와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 내부 등 5개의 Zone(구역)을 구분해 적용한다.

단지 입구에는 ‘실외 공기질 측정 프로그램’으로 옥외 공용부에 설치된 공기질 측정기를 통해 단지 내의 공기 정보를 입주민에게 제공한다.

또 지하주차장에는 ‘주차장 클린에어 시스템’으로 지하주차장에 센서를 설치해 오염도가 설정 기준치 이상 시 환풍기(FAN)를 가동해 자동차 매연과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동 주출입구에 설치된 ‘E/V홀 클린에어시스템’은 E/V(엘레베이터) 홀에 설치된 센서로 자동 환기하는 시스템이다. 엘리베이터에는 ‘UV살균 시스템’을 설치해 엘리베이터 내부에 UV살균 램프와 광촉매필터를 적용해 엘레베이터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한다.

가구 내부에는 ‘스마트(Smart)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가구 내부에 설치된 센서에 의한 환기시스템을 가동시킨다. 실내외 공기질을 비교하고 홈패드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공기질을 자동 관리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최은서 기자  eschoe@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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