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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아파트시대] GS건설, AI 공기정화 시스템으로 스마트아파트 구현중앙공급식 공기정화시스템 도입해 청정공기 제공
GS건설이 인공지능 음성인식 제어 시스템과 공기정화 시스템이 탑재된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의 자이 입주민이 IT기기를 활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GS건설 제공

[매일일보 이동욱 기자] GS건설[006360]은 정보통신(ICT)기술을 이용해 주거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술 및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카카오와 함께 미세먼지와 관련한 빅 데이터에 기반한 음성인식과 대화형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집안 곳곳에 설치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냉·난방, 환기, IoT 연동형 가전 등 각종 기기들의 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이 시스템은 사용자의 이용 패턴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스스로 학습해 이용자 편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음성 제어를 넘어선다.

기존에도 월패드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각종 설비 제어는 가능했지만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대화형으로 제어가 된다는 점이 AI아파트의 특징이다.

타 건설사의 경우 통신사 플랫폼을 연계한 인공지능(AI) 제어 방식을 표방하고 있지만 GS건설은 자회사 자이S&D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되고 있다. 

GS건설은 미래 주거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해 ‘똑똑한 아파트’ 외에 ‘공기 맑은 아파트’ 구현을 위한 공기정화 시스템을 개발, 적용할 계획이다. 호텔이나 인텔리전스 빌딩과 같은 중앙공급식 공기정화시스템을 도입해 H14급 헤파필터에서 걸러진 청정공기를 전 세대에 제공한다. 창문을 닫고 있어도, 냉난방은 물론 제습·살균·항균까지 일괄적으로 통제제어 가능한 시스템이다.

H14급 헤파필더는 0.3㎛이상의 미세먼지를 99.995%를 제거해줌으로써 ‘반도체 클린룸 수준’의 청정 시스템으로 평가를 받는다. 창문을 완전히 닫고 생활해도 1년 내내 쾌적한 청정공기를 마시며 조리 시 환기까지 완벽하게 처리한다. 또 중앙집진 진공방식으로 방안의 먼지도 외부로 배출된다.

이동욱 기자  dongcshot@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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