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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있는 단지] 대림산업, 입주민 참여하는 ‘만남의 장’쏘카·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미술관 등과 협업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입주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 사진=대림산업 제공

[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대림산업과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쏘카는 지난 1월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협력을 통해 대림이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상업시설, 오피스 등에 쏘카존을 설치하고 공동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6800가구 규모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대형 스트리트 몰에 쏘카존 3곳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주중 30% 할인된 가격으로 쏘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림산업은 현재 광화문 D타워에 쏘카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을 진행하는 아파트 상업시설과 보유자산에 순차적으로 쏘카존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지난 6월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와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협력을 통해 대림이 보유하고 있는 상업시설 등에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의 청년 파머스마켓인 ‘청년얼장’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얼장은 ‘청년 얼굴 있는 농부시장’의 줄임말로 정성을 담은 정직한 먹거리로 청년 농부들과 시민들이 소통하는 도심 속 농부시장이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대형 스트리트몰에 청년얼장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마을 공동체 축제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단지 내 스트리트몰에서 청년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가공한 먹거리들을 구입할 수 있다. 또 장터에서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입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대림산업은 향후 사업을 진행하는 아파트 상업시설 등에 파머스마켓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림산업은 대림미술관과 함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입주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한숲시티에서 우리 가족의 특별한 하루’를 지난 7~8월 진행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단지 곳곳을 사진으로 살펴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후 용인 한숲시티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상상해보며, 대림미술관이 개발한 창작 키트에 우리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움직이는 스마트폰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입주단지에서는 시도된 적이 없었던 새로운 프로그램이다”며 “부모나 아이 모두 새로운 이웃과 친구를 만들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아량 기자  tolerance@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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