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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있는 단지] GS건설, 그랑시티자이 교육특화 단지 ‘눈길’YBM·한양대 ERICA캠퍼스와 교육서비스 연계
‘그랑시티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

[매일일보 이동욱 기자] 최근 경기 서남부권 주거중심지로 안산시가 떠오르고 있다. 안산시는 경기권에서도 몇 안 되는 미분양 청정지역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GS건설[006360]은 안산 고잔신도시에 아파트·오피스텔 및 상가로 구성된 초대형 주거복합단지 ‘그랑시티자이’ 분양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랑시티자이’ 1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3728가구·오피스텔 555실로 구성됐으며, 2차는 아파트 2872가구·오피스텔 498실 규모다.

단지는 YBM·한양대 ERICA캠퍼스 사회교육원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입주민에게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을 밝히며 교육특화 단지로 차별화 전략을 가속화했다. 

우선 YBM과 협업해 이뤄지는 ‘YBM영어커뮤니티’에서는 그랑시티자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YBM영어교실’, ‘영어도서관’, ‘영어리딩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특히, YBM은 강의 경력이 있는 외국인을 포함한 전문 강사를 투입해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파트 입주민 자녀 중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YBM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를 별도로 둬 유치부와 초등부를 합쳐 24개 클래스를 운영, 약 300명의 정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단지 내 110동 1층에 들어서는 약 850㎡ 면적의 초대형 규모 어린이집을 영어특화 어린이집으로 시설을 차별화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단지 내 YBM영어커뮤니티를 통해 어린이집 재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YBM영어교실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그랑시티자이는 단지 바로 옆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사회교육원과 연계해  입주민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민이 사회교육원에서 강의를 수강할 경우 수강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입주민들이 원할경우 별도의 강좌 개설을 요청할 수도 있다. 사회교육원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입주민들이 거주하는 특성을 고려해 창의력 증진 교육 및 어학·생활체육·요리교실 등 다방면의 강좌 개설을 고려 중이다.

특화프로그램의 안정적인 통합관리를 위해 GS건설은 입주전문 자회사인 이지빌을 통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지빌은 전담 코디네이터를 상주시켜 이번 교육특화 서비스를 비롯해 커뮤니티 등 입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를 수행해, 실질적으로 입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동욱 기자  dongcshot@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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