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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베스트셀링카 투톱] ‘BMW 520d’ vs ‘렉서스 ES300h’지난해 이어 올해도 인기몰이
‘BMW 520d’와 ‘렉서스 ES300h’ 비교. 사진=이근우 기자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지난해 국내 수입 승용차 중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BMW 520d’로 나타났다. ‘렉서스 ES300h’는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수입차는 23만3088대가 팔려 전년 22만5279대에 비해 3.5% 증가했다. 이 중 BMW 520d는 9688대(520d x드라이브 5397대 별도), 렉서스 ES300h는 7627대가 팔렸다.

BMW 520d는 중형 디젤 세단으로 2012년과 2013년에도 수입차 최다 판매량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2월엔 7세대 5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하며 판매에 기여했다. 가격은 6630만~7450만원이다. 

렉서스 ES300h는 중형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2012년 국내에 처음 선보여진 이후 이 회사 판매량의 70% 정도를 차지한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차량은 2015년에 나온 부분변경 모델이다. 가격은 5270만~6470만원이다.

두 차량은 새해 들어서도 크게 선전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BMW 520d는 1537대로 3위를, 520d x드라이브 928대로 10위에 안착했다. 렉서스 ES300h는 1320대로 5위를 차지했다.

이근우 기자  grew909@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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