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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특집] 코리아텍,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박차’
코리아텍 전경. 사진=코리아텍.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 수능성적 100%를 반영해 200명의 수험생을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4개 영역의 백분위를 반영비율에 따라 계산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다.

계열별로 보면 공학계열 모집단위는 가군과 나군에서,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다군에서 선발한다. 가군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전기전자통신공학부·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등이, 나군은 기계공학부·컴퓨터공학부·디자인건축공학부, 다군의 경우 산업경영학부가 각각 속해있다.

일반전형으로 총 200명을 선발해 수능성적 100%로 전형한다. 단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인원이 증원될 가능성도 있다.

공학계열은 △국어 20% △수학(가·나) 35% △영어 20% △탐구(사회·과학·직업) 25%를 반영하나 수학 가형 선택 응시자에게는 백분위 취득점수의 20%를, 과학탐구 선택 응시자는 백분위 취득점수의 10%를 가산한다.

산업경영학부의 경우 △국어 35% △수학(가·나) 20% △영어 20% △탐구(사회·과학·직업) 25%를 반영한다. 영어영억의 성적은 취득 등급에 따라 환산점수를 부여하는데 1등급 20점, 2등급 19.5점, 3등급 19점, 4등급 18점이며 이후 등급별로 1점씩 감점하게 된다.

한편 코리아텍은 교육부의 대학알리미 공시 결과 2017년 취업률 85.1%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1년간 취업 취업유지율도 91.5%로 전국 대학 평균인 78.5%보다 13%포인트 높다.

현재 고용노동부가 설립·지원하는 공학계열, HRD(인적자원개발)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6개 공학계열과 1개 인문사회계열 학부에 4400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특성화된 공학교육 모델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장학혜택과 복지수준을 자랑한다. 등록금은 일반 사립대의 절반 수준인 학기당 공학계열 238만원, 인문계열 167만원으로 장학금 지급률은 82.8%(재학생 1인당 연간 375만원)로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에 이어 전국 4위다.

성적 우수자, 성적 향상자, 외국어 특기자, 사회봉사활동 장려, 독서인증제도 장학 등 30개의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숙사 수용률은 70%대로 2인실 기준 한 학기 생활관비는 45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신입생은 100% 수용이 가능하다.

코리아텍의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 진행하며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실시된다.

이승재 코리아텍 입학홍보처장은 “코리아텍의 공학계열 모집단위는 수학 나형과 사회·직업탐구 응시자에게도 기회를 주고 있다”며 “코리아텍에 입학하면 국내 최상의 교육여건과 복지혜택,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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