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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특집] 국민대, 2019학년도 인문·자연계열 교차지원 기회 ‘확대’
국민대학교 전경. 사진=국민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국민대학교의 2019학년도 정시모집은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인문계열은 탐구영역에서 사회, 과학탐구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 가형 뿐 아니라 나형 모두 지원이 가능해 계열별 교차지원 기회가 확대됐다.

수능 영어 영역은 2018학년도와 동일한 반영배점을 적용하며 수능 한국사는 4등급까지 감점이 없으며 5등급 이하부터 감점을 적용한다.

특히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응용화학과가 응용화학부로 확대 개편돼 나노소재전공과 바이오의약전공으로 모집하며 체육대학은 전공별 모집을 학과 모집(스포츠교육학과,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스포츠건강재활학과)으로 변경해 선발한다. 파이낸스·회계학부는 학부명이 변경돼 재무금융·회계학부(재무금융전공, 회계학전공)로 2019학년도부터 가군에서 선발한다.

정시모집 가·나·다군에서 총 1162명을 모집하며 경영학부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 경영정보학부, 건축학부는 인문계와 자연계로 분리해 모집한다. 또 정시 다군의 회화전공은 작년과 다르게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이 50%로 늘어났다.

정시 가군 조형대학 면접고사는 본인이 완성한 기초조형 실기작품을 참고로 해 사고능력과 소통능력을 평가하며 공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는 별도의 면접고사를 치르지 않는다.

또 수시모집 최종 등록이 마감되고 수시모집 이월 인원을 포함한 정시모집 최종 모집인원이 공지가 되면 수험생 본인의 수능성적을 작년도 입시결과와 비교해 각 군별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국민대 입학처 홈페이지 내 ‘입시상담솔루션’을 통해 작년도 정시모집 모집단위별 최종등록자 수능성적 평균점수·커트점수를 수험생 본인의 성적과 비교해 지원전략을 세워야 하고 예체능계열은 모집단위별로 내신 성적(국어, 영어)이 반영되나 실질반영비율이 높지 않아 실기, 수능성적으로 기본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한편 국민대는 △남을 배려하고 팀워크를 이해하는 공동체정신 △시대와 사회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는 실용주의 등의 교육철학을 갖고 있다. 이에 일방향의 전달식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국내 대기업들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하고 있다.

특히 세상에 없던 인재를 양성해 내는 목표로 ‘실용교육’을 통해 글로벌 리더를 키우고 ‘공동체 정신’을 통해 팀워크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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