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26일 오후 침몰 천안함 최원일 함장이 경기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은 가운데 분노한 한 유가족이 최 함장를 덮치고 있다.
【포르토프랭스(아이티)=AP/뉴시스】23일(현지시간)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위치한 한 고아원에서 어린이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평택=뉴시스】24일 오후 천안함 희생 장병들 중 일부 시신들의 입관절차가 진행된 가운데 입관식을 마친 운구차가 경기도 평택해군2함대 사령부를 떠나 화장터로 향하고 있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G20성공개최를 위한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경찰특공대 운동장에서 대원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수원=뉴시스】천안함 희생자들의 추모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19일 경기도가 도청 운동장에 마련한 천안함 희생자들의 사진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평택=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해군 천안함 함미가 인양된 15일 오후 평택 해군 2함대에 천안함 승조원들의 시신이 의무대에 도착하자 유가족들이 울부짖고 있다.
【백령도=뉴시스】천안함 함미 인양이 시작된 15일 저녁 백령도 해상에서 인양된 함미가 바지선에 올려진채 거치대 용접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평택=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15일 오후 경기 평택 제2함대 사령부에 천안함 서대호 하사의 시신이 첫번째로 헬기로 옮겨져 군인들이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백령도=뉴시스】천안함 함미 인양된 15일 오전 침몰현장에서 천안함 함미 절단면이 그물에 쌓인채 바지선에 올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