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GMI그룹, 합천호 수륙양용버스 도입 실시협약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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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GMI그룹, 합천호 수륙양용버스 도입 실시협약서 체결
  • 문철주 기자
  • 승인 2023.03.1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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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문철주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지난 1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호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엠아이그룹과 합천호 수륙양용버스 도입을 위한 실시협약(MOA)을 체결했다. 실시협약 체결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준암 ㈜지엠아이그룹 대표 등 6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협약의 기간 및 조건 등에 대한 세부적인 이행사항으로 사업시행자가 실시협약 체결일로부터 1년이내 수륙양용버스(40인승) 2대 이상을 제작하고 운행을 위한 인력 확보와 유지관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합천호 수륙양용버스 운행과 관련해 2022년 11월 29일 합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지엠아이그룹은 수륙양용버스 운행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실시협약으로 ㈜지엠아이그룹은 합천군 수륙양용버스 운행 사업시행자가 되어 운행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호 수륙양용버스 운행으로 앞으로 개통될 남부내륙철도,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합천호 IC로 인해 증가하는 관광객들에게 품격높은 합천관광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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