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기존의 갤럭시 노트 10.1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성능은 더욱 좋아졌다.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운영체제(OS)를 적용했으며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 모델은 2.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와이파이(Wi-Fi) 전용 모델은 1.9㎓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화면 해상도는 2560×1600으로 기존 제품의 4배이며 배터리 용량도 7000mAh(밀리암페어시)에서 8220mAh로 늘었다.
제품 색상은 클래식 화이트이며 출고가는 LTE-A 모델이 94만6000원, 와이파이 전용 모델이 7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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