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신학기 디지털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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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신학기 디지털 특가’ 진행
  • 김원빈 기자
  • 승인 2023.02.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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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신학기 디지털 특가’ 진행. 사진=오늘의집 제공
오늘의집, ‘신학기 디지털 특가’ 진행. 사진=오늘의집 제공

[매일일보 김원빈 기자] 오늘의집은 ‘신학기 디지털 특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은 개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을 위해 노트북, 모니터, PC주변기기, 이어폰 등 공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IT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먼저 삼성전자, LG전자, hp, 레노버, ASUS 등 국내 외 유명 노트북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이 준비됐다. 브랜드별로 가성비 제품부터 최고 사양 제품까지 라인업을 폭넓게 구성해 사용 용도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 최신 제품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전 기간 동안 삼성전자, LG전자의 2023년 신형 노트북 사전 예약 판매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 고객들은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 등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고객은 ‘스마트 모니터’, ‘인체공학 마우스’ 등 신학기 인기 상품을 키워드 종류별로 한 번에 모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인기 브랜드관’에서는 국내외 인기 디지털 브랜드 16곳이 참여해 대표 상품들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리퍼 특가존’도 준비돼 있다. 오늘의집 회원이라면 인기 노트북, 휴대폰을 정상가 대비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노트북, 모니터 등 디지털·IT 기기를 구매하려는 분들이 오늘의집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오늘의집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학기·이사·결혼 등 필요한 시기에 딱맞는 상품을 기획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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