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IoT World Congress 2013 참가
[매일일보 임성재 기자] KT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M2M 전시회 ‘RFID·IoT World Congress 2013’에서 사물지능통신(M2M)과 근거리무선통신(NFC)를 이용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와 솔루션을 선보이는 KT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비즈니스’를 주제로 반려동물케어서비스, 음식물종량제, 스마트 캠퍼스, 안심이서비스 등의 Smart Life존과 디지털운행관리솔루션, 올레 CCTV Telecop, 엘리베이터 관제, M2M모듈 디바이스, 전자인수증 등의 스마트 비즈니스존을 운영한다.
김홍진 KT G&E부문 사장은 “이미 실생활에 밀접한 M2M 기술을 다양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KT관을 꾸몄다”며 “앞으로 고객이 업무효율성 증대와 편리함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M2M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M2M 선도 기업으로서의 KT의 위치를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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