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2M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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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2M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
  • 임성재 기자
  • 승인 2013.10.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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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IoT World Congress 2013 참가

[매일일보 임성재 기자] KT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M2M 전시회 ‘RFID·IoT World Congress 2013’에서 사물지능통신(M2M)과 근거리무선통신(NFC)를 이용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와 솔루션을 선보이는 KT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RFID‧IoT World Congress 2013’ 전시회에서 KT가 반려동물 의무등록제도의 시행에 따라 선보인 NFC 기반의 반려견 전용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KT 제공>

KT는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비즈니스’를 주제로 반려동물케어서비스, 음식물종량제, 스마트 캠퍼스, 안심이서비스 등의 Smart Life존과 디지털운행관리솔루션, 올레 CCTV Telecop, 엘리베이터 관제, M2M모듈 디바이스, 전자인수증 등의 스마트 비즈니스존을 운영한다.

▲ KT 부스에서 고객이 차량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차량상태를 모니터링하는 Vehicle Solution 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KT 제공>

김홍진 KT G&E부문 사장은 “이미 실생활에 밀접한 M2M 기술을 다양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KT관을 꾸몄다”며 “앞으로 고객이 업무효율성 증대와 편리함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M2M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M2M 선도 기업으로서의 KT의 위치를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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