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TOP 크리에이터 6인으로 라인업 구성
[매일일보 김혜나 기자] 클래스101은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를 통해 재테크 분야 업계 TOP 크리에이터 6인의 2023년 재테크 전망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TrendX Money : 위기의 23년, 돈 버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클래스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2023년 경제 불황 속에서도 돈의 흐름을 예측하고 똑똑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성공 전략·습관·마인드 등 마인드셋부터 주식·부동산·온라인 쇼핑몰 등 실전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전한다.
6인의 크리에이터 △신사임당 채널을 키워낸 주언규 △베스트셀러 ‘역행자’ 저자이자 이상한 마케팅 대표이사 자청 △엠제이소비자연구 소장 장문정 △16년 차 전업 투자자 JB김종봉 △16만 부동산 전문 유튜버 얼음공장 △온라인 쇼핑몰 셀러 대학생 김머신이 각자 재테크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해당 클래스는 총 6개 챕터로 구성됐으며, 일주일 간격으로 2개 챕터와 Q&A 히든 세션이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 특별하게 준비된 Q&A 히든 세션은 사전 댓글 이벤트를 통해 모은 구독자들의 질문을 추첨해 전문가가 직접 답변한다.
홍지혜 101프로덕션 Senior PD는 “업계 TOP 크리에이터 6인과 함께 2023 재테크 전망과 전략을 총망라한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재테크와 투자 관련 질문을 할 수 있는 Q&A 히든 세션도 마련했으니 전략과 노하우를 배워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