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북 프리미엄 에버그린’ 10일 무료 체험 기회 제공
[매일일보 김혜나 기자] 아이스크림에듀는 오는 11일 2세대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 2.0(홈런 2.0)’의 앰배서더 박지윤과 함께 CJ 홈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CJ 온스타일 채널에서 데스크테리어(데스크+인테리어)를 강조한 새로운 학습기와 ‘수학의 세포들’, ‘습관나무’, ‘홈로드’ 등 홈런 2.0의 초등 인강 핵심 콘텐츠를 소개한다. 장학금과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라이브를 통해 CJ 홈쇼핑 단독 혜택으로 홈런 2.0의 ‘홈런북 프리미엄 에버그린’을 10일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홈런북 프리미엄 에버그린은 패드와 거치대, 블루투스 키보드로 구성됐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학부모로서 아이스크림 홈런을 경험했던 박지윤이 이번에는 앰배서더로서 홈런 2.0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새로워진 스마트러닝을 체험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홈쇼핑을 시작으로 박지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2세대 스마트러닝으로서 홈런 2.0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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