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취미 함께하는 일상 담은 사진 공개
[매일일보 김혜나 기자] 가연은 내년 홍보모델로 정시현, 송지우를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정시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연의 모델로 함께한다. 대표작은 웹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연극 ‘7시에 만나’, ‘오백의 삼십’ 등이다.
송지우는 가연의 하반기 새 광고영상에 출연한 바 있다. 대표작은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웰컴2라이프’, ‘간택’ 등이다.
가연은 새롭게 공개된 사진에 일상의 모든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함을 표현했다고 강조했다.
가연 관계자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올바른 결혼가치관을 지향하는 가연의 브랜드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소중한 결혼의 가치에 대해 전할 가연과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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