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케이크 6종 출시
[매일일보 강소슬 기자] 콘래드 서울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즌 한정 크리스마스 ‘페스티브(Festive) 케이크’ 6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콘래드 서울의 페스티브 케이크 컬렉션의 대표 케이크는 매년 가장 사랑받는 케이크 ‘콘래드 시그니처 트리 케이크’다. 초록색 트리모양의 케이크 안쪽으로는 화이트 컬러의 피스타치오 바닐라 무스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레드 컬러의 ‘크리스마스 리스 케이크’는 레몬딜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으며, ‘타나리바 밀크 초콜릿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오너먼트처럼 베어 데코레이션이 더해져 있다.
이 밖에도 유럽풍 크리스마스 케이크에서 빠질 수 없는 ‘부쉬 드 노엘’, ‘클래식 포레스트 케이크’, ‘딸기 생크림 케이크’, ‘티라미수 케이크’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페스티브 케이크 컬렉션 6종은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 콘래드 서울 1층에 위치한 ‘플레임즈’ 라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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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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