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한국솔가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 품목 최대 60% 할인가를 적용한 '브라운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라운프라이데이'는 연말 시즌에 맞춰 매년 진행되는 솔가만의 블랙프라이데이를 의미한다. 솔가 갈색병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블랙’ 대신 ‘브라운’을 지칭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브라운프라이데이는 솔가 공식 브랜드 통합몰인 ‘솔라이프’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리퀴드 비타민 D3 5000, △여성용 멀티비타민, △남성용 멀티비타민, △면역 비타민 D3 2000 위드 아연, △비오틴 5000을 포함해 전 품목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행사 시작 첫 주(11월 17~23일)는 리퀴드 비타민 D3 5000 특별 할인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엽산 800, △밀크씨슬 130, △아연 50, △오메가-3 700, △D3 2200IU, △에스터-C 비타민 500, △소버스 장건강엔 신바이오틱스, △소버스 참 어린 콜라겐은 원플러스원(1+1)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구매 금액에 따라 소버스 알로에베라, 비건 다이어트 젤리 톡톡슬림 등을 증정하고 결제금액의 7%에 해당하는 적립금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프로모션 기간 최다 구매 고객 10명을 선정해 8만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솔가 통합몰 솔라이프 앱 다운로드 시 적립금 5000원을 즉시 지급하고, 선물하기 결제를 통해 결제금액 10%를 적립금으로 받을 수 있다.
한국솔가는 “솔가 브라운프라이데이는 한 해 동안 소비자분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이라며 “다시 코로나19와 감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요즘,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