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소슬 기자] AHC가 독점 원료 ‘인체 동일 배열 콜라겐 T3’ 성분을 비롯해 콜라겐 성분이 78% 함유된 콜라겐 덩어리 세럼 ‘프리미어 콜라겐 T3 밀도 세럼’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프리미어 콜라겐 T3 밀도 세럼’은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서 감소되기 쉬운 인체 동일 배열 ‘콜라겐 T3’ 성분을 함유했다. 콜라겐 T3 성분은 인체 ‘콜라겐 Type3’와 아미노산 배열이 일치하는 성분이다.

AHC 관계자는 “콜라겐 T3 성분을 함유한 프리미어 콜라겐 T3 밀도 세럼의 깊고 빠른 흡수력으로 고밀도 고속 탄력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며 “콜라겐 성분을 78%나 함유해 뛰어난 탄력 케어 효과를 선사하고, 여기에 콜라겐 성분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독일산 비오틴 성분도 함유해 피부 개선 효능을 더해준다”고 설명했다.

유럽산 3종 피부 중요 성분(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세라마이드)와 120시간 동안 발효된 홍화씨오일(잇꽃씨오일)도 담았다.

AHC ‘프리미어 콜라겐 T3 밀도 세럼’은 콜라겐 덩어리처럼 쫀득한 밀도감을 가진 제형에 특허 받은 탄성 리포좀 흡수 기술을 적용했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2kg 덤벨 눌림 자국이 빠르게 개선되는 피부 탄성력 개선 도움 효과를 입증 받았다. 

한편, AHC ‘프리미어 콜라겐 T3 밀도 세럼’은 오는 22일 현대홈쇼핑에서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소슬 기자 soseul123@m-i.kr강소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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