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유래 성분 95% 함유한 ‘폴리젠 블랙샴푸’ 출시
[매일일보 강소슬 기자] 최근 새치샴푸 시장 내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닥터포헤어가 걱정 성분을 덜어낸 ‘폴리젠 블랙샴푸’를 출시했다.
25일 닥터포헤어는 해당 제품을 4주 간 사용했던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99.9%가 ‘두피 자극이 없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폴리젠 블랙 샴푸는 28가지 두피 걱정 성분을 제외했으며, 식물 유래 성분을 95% 함유했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이번 새치커버 샴푸의 개발 단계에서도 두피 자극을 최소화한 성분을 찾는 것에 많은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포헤어는 브랜드 대표 모델인 배우 현빈과 함께 폴리젠 블랙샴푸의 모델로 가수 장윤정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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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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