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소슬 기자] AHC가 콜라겐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탄력 관리 및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에스테 콜라겐 넥 앤 바디 크림’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AHC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바디케어 제품인 ‘에스테 콜라겐 넥 앤 바디 크림’은 프랑스 웨이샤르트사의 콜라겐 성분을 담았다.

에스테틱 바디 트리트먼트 앰플 100병을 농축해 주름부터 리프팅, 탄력케어까지 바디 크림 하나로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스키 선수들의 피부를 위해 개발된 보습 성분인 세라바인과 피부 보습 유지에 우수한 글루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최대 119시간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입너 신제품은 달맞이꽃 오일 등의 플라워 오일 등 27% 오일을 함유한 크림 투 오일 포뮬러다. 적당량을 손에 덜어 피부에 마사지하면 부드러운 크림 제형이 오일 제형으로 변한다.

여기에 영양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될 수 있게 고안된 마그넷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고농축 제품이지만 잔여감 없이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든다. 

또한, 향수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프랑스 그라스에서 공수한 고급 원료로 사용했다.

한편, ‘에스테 콜라겐 넥 앤 바디 크림’은 23일 오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30일 오전 60분간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강소슬 기자 soseul123@m-i.kr강소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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