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서 개최
[매일일보 이용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가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예비 개원의 대상의 ‘의사랑 개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유비케어는 입지 선정, 세무회계, 노무, 경영 관리, 마케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대해 성공적인 개원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단 하루에 제공한다. 바쁜 개원의가 개원 및 개원 이후 진료 및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짧은 시간 투자해 들을 수 있는 기회다.
또한, 개원 후 병·의원 진료 및 운영에 필요한 부가 아이템도 소개할 예정이다. ‘의사랑’ EMR과 연계할 수 있는 △의사랑 Media △의사랑 Lab △의사랑 CRM △의사랑 사전점검 등과 속도가 3배 이상 개선 된 ‘의사랑 건강검진’등이 있다.
회사측은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 휴대용 가습기와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지급하고, ‘의사랑’을 현장 계약하는 경우 갤럭시탭S8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개원 전후 체크해야 하는 것들을 총망라해 전달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예비 개원의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토대로 양질의 세미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의사랑 개원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랑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세미나 신청이 가능하며, 개원을 준비하는 예정의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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