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진정 라인으로 구성…전 구매 고객에게 증정품 제공
[매일일보 김민주 기자] 라타플랑은 ‘미나리 진정 케미 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세트는 A와 B 총 두 가지 라인으로 이뤄졌다. ‘진정 케미 세트 A’는 미나리 진정 세럼과 수분 크림으로 구성해 자극 받은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집중했다. 미나리 진정 세럼은 미나리 추출물 69.7%를 함유했다. 자극 받은 피부를 순하게 진정하고, 깊은 수분을 공급한단 게 사측의 설명이다. 미나리 진정 수분크림은 3중 레이어링 히알루론산을 통해 유지력이 우수한 수분 장벽을 형성한다.
‘진정 케미 세트 B’는 미나리 진정 선크림과 클렌저가 들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자극 진정과 피지 케어에 포커스를 맞췄다. 미나리 진정 선크림은 수분 진정 기능이 있다. 미나리 진정 클렌저는 약산성 저자극 클렌저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한 달 간 구매 고객 전원에게 구매 고객 전원에게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한다. 또한 3만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파우치와 파우치‧키트 세트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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