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방문
상태바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방문
  • 서형선 기자
  • 승인 2022.07.29 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단체의 현황과 운영 등 애로사항 청취
“장애인 권리확보, 정책개발과 제도개선 노력”
28일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가 마곡동에 위치한‘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강서구의회 제공
28일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가 마곡동에 위치한‘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강서구의회 제공

[매일일보 서형선 기자] 28일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는 마곡동에 위치한‘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강선영 위원장, 김순옥 부위원장, 정장훈 의원, 박주선 의원, 김지수 의원, 신찬호 의원, 최세진 의원과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김용제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서구 장애인단체의 현황과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발전을 위한 공동 목표와 평등을 실현하고 각종 사회교육 및 불우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선도, 재활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강선영 미래복지위원장은“강서구의회는 장애인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편견과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권리확보를 위한 정책개발과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특히 예산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 운영활성화에 기여하고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