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완주 삼례초에 ‘교실숲 1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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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완주 삼례초에 ‘교실숲 1호’ 조성
  • 전승완 기자
  • 승인 2022.06.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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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일환, 아이들에게 맑은 공기를…
교실숲 프로젝트 현판과 재활용 페트병 등으로 만들어진 화분에 놓은 공기정화식물 (사진제공=LX한국국토정보공사)
교실숲 프로젝트 현판과 재활용 페트병 등으로 만들어진 화분에 놓은 공기정화식물 (사진제공=LX한국국토정보공사)

[매일일보 전승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완주군 삼례초등학교에 ‘교실숲 1호’를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LX교실숲 프로젝트’는 숲 조성을 전문으로 하는 소셜 벤처 기업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물하고 친환경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LX공사 지난 28일 완주 삼례초등학교를 방문해 260개의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했다. 화분은 공장에서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페트병으로 제작해 친환경적 의미를 더했다.

LX공사가 삼례초에 제공한 260그루의 나무를 통해 1년에 39kg의 이산화탄소와 117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연간 472kg의 산소를 증가시켜 대기질 개선 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

또한 하반기에는 교실에 제공된 260개의 화분을 일대일로 매칭해, 숲에도 260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LX 최규명 부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 교육 분야의 가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아이들도 반려나무 기르는 법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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