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오기춘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예비후보에 등록을 마치고, 28일 11시 시청 기자실에서 재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민선7기 시장으로 선출되어 4년간 동두천시정을 이끌어 왔다.
현재 사업중인 동두천시 중앙동 행복드림센터(수영장),상패동 반다비 체육센터(장애인체육관),복합문화체육센터(청년공간)에 대한 완공을 하고 싶다고 했으며, 동두천시 GTX-C노선연장,과 원도심발전,노인복지확대,청년과 신혼부부가 행복한 정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하겠다 했다.
또한 추진력 강한 시장으로 현장 행정에 맞는 시장이 되겠다 했으며 , 문화 체육,예술등 시정에 맞는 행정으로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 했다.
동두천 국가 산단의 조속한 완공을 통하여 동두천시 일자리 창출로 인구 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4년 간의 시정 경력과 33년간 행정 경륜으로 동두천시민의 뜻을 받들어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선 출마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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