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2시
강의, 답사, 토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
23일까지 방문·전화로 선착순 수강신청 접수
강의, 답사, 토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
23일까지 방문·전화로 선착순 수강신청 접수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일요 역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일요 역사 아카데미는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와 답사, 토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일요 역사 아카데미는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근현대사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양구군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20명 내외의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박물관은 23일까지 방문 또는 전화의 방법을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신청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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