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 ‘미네랄 물맛’으로 물맛품평회서 골드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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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미네랄 물맛’으로 물맛품평회서 골드 등급 획득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2.03.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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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단독 필터시스템 개발 매진한 노력 성과 인정받아
(왼쪽부터)웰스 미미 정수기, 웰스 tt 정수기 UV+,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사진=교원그룹 제공
(왼쪽부터)웰스 미미 정수기, 웰스 tt 정수기 UV+,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사진=교원그룹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교원그룹 웰스는 정수기 3종이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관 ‘제6회 정수기·생수 물맛 품평회’에서 정수기 부문 상위 등급인 ‘골드’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서 골드 등급을 받은 정수기는 ‘웰스 미미 정수기’, ‘웰스 tt 정수기 UV+’,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등 총 3종이다. 웰스정수기는 중금속 및 각종 유해물질과 악취를 흡착 제거하고 미네랄을 첨가하는 6단계 필터링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웰스는 몸에 이로운 ‘건강한 물’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약 20년간 필터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왔다. 웰스정수기 필터는 유해한 성분은 제거하고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을 물에 첨가해 줌으로써 건강함과 물 맛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안전한 소재로 개발한 ‘웰스멀티카본플러스 필터’를 장착해 물속의 수은, 납, 구리 등 중금속 6종과 유기화합물, 부유물질 등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몸 속의 피와 유사한 pH 농도로 미네랄 함유량을 늘려 최적의 약알칼리성 물을 제공한다. ‘네오나노클린 필터’는 각종 미생물을 비롯 식중독과 장염을 일으키는 노로 바이러스,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을 99.99% 제거한다.

웰스 관계자는 “정수기 부문에서 3개 제품이 동시에 골드 등급을 받으며, 웰스정수기가 전하는 ‘미네랄이 살아있는 건강한 물맛’의 탁월함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웰스만의 독자기술로 필터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우수한 품질의 건강한 물맛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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