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아이배냇이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에서 ‘저지우유로 준비하는 신학기 간식대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저지 우유를 비롯해 신학기 우리 아이를 위한 영양 높은 제품들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저지 우유는 얼룩젖소로 알려진 홀스타인종의 우유 대비, 유지방과 유단백, 고형분 함량이 높다.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저지종 24개월령 체중은 홀스타인 대비 70% 수준, 하루 우유 생산량은 66%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우유 내 유지방 함량은 5.3%, 유단백은 3.7%으로 홀스타인종(유지방 4%, 유단백 3.3%)보다 높았다.
아이배냇 저지 우유는 영국령 저지 섬에서 자란 저지 소에서 나온 저지 우유를 국내에 단독으로 수입한 제품이다. 라떼, 밀크티, 크림파스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가능하며 홈카페, 홈쿠킹 등 실내는 물론, 피크닉, 캠핑 등 야외활동에도 편리하다.
칼슘하이롤, 곡물조아퐁, 쏙쌀과자, 두부퐁 등 인기 간식도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방송 중 2만원 이상 구매 시 꼬마 소불고기 1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고, 라이브 채팅이나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기프티콘 및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라이브 채팅창에 구매인증을 하거나 저지소 3행시를 남기면 엄마 까투리 미아방지 가방 및 노래하는 까투리 인형을 받을 수 있다.
장길용 아이배냇 브랜드 마케팅 총괄 팀장은 “신학기를 맞아 간편하게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했다”며 “영양과 풍미가 살아있는 저지우유를 비롯해, 아이를 위한 좋은 제품들을 저렴하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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