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백희영 작가 '미추학 개론, 미술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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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백희영 작가 '미추학 개론, 미술의 이론과 실제'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2.03.17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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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도서출판 북그루가 백희영 작가의 <미추학(美秋學) 개론, 미술의 이론과 실제>를 출간한다.

내달 15일 출간되는 <미추학(美秋學) 개론, 미술의 이론과 실제>에는 '미술의 이해' ‘미술의 역사’, 3 '미술의 표현방법’을 보여주고,  '대표적인 미술가'를 소개한다. 이어서 ‘서예와 이해’,  '서예와 글자체',  '명필’,  '미추학의 효과',  '발달 단계별 미술지도 프로그램',  '미추 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쉽게 접하도록  했다.

백희영 작가는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다. 백희영 작가의 미추주의(美秋主意)는 미술과 추사 김정희의 추사체를 합친 표현 기법이다.

미추주의(美秋主意)는 인간이 지닌 미술적인 잠재 능력을 키워 미술과 서예의 다양한 표현 방법을 적용해 자신에 대한 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해준다, 또한 자연스럽게 미술 표현 활동을 하면서 작품에 나타난 형태력, 채색력, 상상력 등의 기능을 향상하고, 자존감·창의력·인간성·사회성과 같은 정서 능력을 높여주는 미술 활동 프로그램이다.


작가는 미추주의(美秋主意)를 통해 인간은 작품에 자기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유도한다. 인간은 작품을 통해 자신이 가진 미추와 정서를 표현함으로써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타인에게 전달한다. 

북경 칭화대학 미대교수에서 정년 퇴임한 차홍규 한중미술협회 회장은 추천사에서 "백희영 박사의 미추주의 작품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한 시대를 승화하고자 하듯이, 우울한 상태를 긍정적 이미지로 바꾸려는 의도가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라며 "특히 강하고도 단순한 글의 형태와 강렬한 색채는 서로 조화를 이뤄 관객들의 응어리진 마음을 자연스럽게 정화하고, 우울한 마음을 밝게 만든다"고 말했다.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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