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추석 전통주 선물세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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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추석 전통주 선물세트 선보여
  • 권희진 기자
  • 승인 2013.09.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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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국순당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 명절에 알맞은 다양한 우리 술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주정을 섞어서 빚는 일본식 청주와 달리 전통방식 그대로 제조한 순주 발효주인 국순당 ‘예담’은 차례전용주로 인기가 높은 명절 최고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또 우리 민족의 사라져 버린 전통주를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명절시즌 최고의 인기 선물세트인 자양 강장세트의 가격을 5만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세트는 동의보감 5대 처방전으로 빚은 ‘자양백세주’ 선물세트, 각종 국제회의 공식 건배주와 세계 식품박람회 수상으로 인정받은 강장백세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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