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카카오 VX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에서 기존 예약 이력이 없는 회원 및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첫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골프예약에서는 이달 18일까지 ‘골레임 가득한 첫 예약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카카오골프예약’ 이용 내역이 없는 회원에게는 ‘선결제 골프장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첫 예약을 완료한 회원 중 선착순 2만 명을 대상으로 골프용품 브랜드 카카오프렌즈 골프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아울러, ‘카카오골프예약’ 첫 예약 후 라운드까지 완료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야핏 사이클 프리미엄 패키지’와 ‘갤럭시워치4’를 증정한다. 선착순 1만 명에게는 한정판 ‘카카오골프예약 네임택’을 선물한다.
김병민 카카오 VX 플랫폼사업담당 이사는 “2022년 봄 라운드를 준비 중인 골퍼 및 ‘카카오골프예약’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용자들에게 더 쉽고 편리한 골프 예약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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