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 미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다음 달 18일까지 주민자치센터에서 ‘찾아가는 전시회 동네 인(in) 아트’ 기획전시를 열고 주민들이 참여한 미술-공예-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연천군에서 전시관을 마련하고 연천군 미술협회가 주관, 당포성 홍보 그림, 연천군 주요 관광지 사진, 지역주민이 창작한 뜨개 인형을 비롯한 점토 공예작품 등이 전시된다.
찾아가는 전시회 동네 인(in) 아트는 다음 달 18일까지 미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전시하며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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