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다음달 3일까지 2022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대상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농업인들로 최근 3년간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한 보조금 500만 원 이상의 시범사업을 하지 않은 농업인으로 제한한다.
지원 사업은 농산물 가공창업 시범, 국내육성 품종 최고급 쌀 생산단지 육성 시범 등 45개 사업으로 해당 사업별 담당자와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개발과와 연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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