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축하금·중도금무이자·발코니 무상확장 제공
[매일일보 성현 기자]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이 ‘답십리 래미안위브’를 특별 분양 중이다.‘답십리 래미안위브’는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이 서울 답십리16구역을 재개발해 지은 아파트다. 지하 3층, 지상 9층~22층, 32개동 59~140㎡ 2652세대로 구성된다.
현재 계약축하금과 중도금무이자, 발코니 무상확장 등의 분양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내부순환도로와 동부간선도로도 가깝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 이마트, 동대문구청, 답십리 초등학교 등이 가까우며 주변 공원도 잘 갖춰져 있다. 입주는 2014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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