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출원 1년 7개월 만…차기 상품 개발 등 적극 활용 계획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류마앤정바이오이 ‘류마앤정’ 상표권에 대한 특허청 등록이 결정됐다.
류마앤정바이오는 ‘류마앤정’이 출원 1년 7개월 만에 특허청 등록이 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류마앤정바이오는 브랜드 가치 보호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난해 2월 특허청에 ‘류마앤정’ 상표권 등록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류마앤정바이오는 이번 ‘류마앤정’의 특허청 상표권 등록이 결정됨에 따라 자사 브랜드 홍보와 차기 상품 개발 등 다방면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정원상 류마앤정바이오 원장은 “이번 상표권 등록으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게 됐다”며 “미즈본 신바이오틱스 뿐만 아니라 향후 출시될 신제품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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