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경기 동두천, 연천)이 14일, MBN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주관하는 국회의원 종합 의정평가에서 참 괜찮은 의원 상을 수상했다.
참 괜찮은 의원 상은 국회의원들이 입법 활동과 민생활동, 국민과의 소통과 의정활동 평가,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국회의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김성원 의원은 제21대 국회에 등원, 국민의 힘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내고, 운영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부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