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34포, 화장지 100개 지원
[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한국불교 태고종 능혜사 법조스님이 8일, 김광철 연천군수를 예방하고, 소외계층들에게 전해달라고 백미 10kg와 20kg 134포와 화장지 1백 개 등 55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물품은 경기 사회 복지공동 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들에게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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