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나라당 국회의원 및 국회 수석 전문위원,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한나라당 사이버테러 대책 TF팀’이 12일 오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 인터넷침해사고대응센터를 방문했다.
13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TF팀은 이날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DDoS 공격 관련 대응 현황을 보고 받은 후, 피해 예방 및 대응 방안, 국회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민간, 개인 등 각 사회 주체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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