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정두용 기자]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이 국내에서 단독으로 세계적 팝스타 앤-마리의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쇼에 회원들을 초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멜론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앤-마리가 정규 2집 앨범 ‘Therapy’ 발매를 기념해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쇼 ‘Therapy - The Live Experience’에 회원들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앤-마리는 내달 8일 오후 6시부터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쇼 'Therapy - The Live Experience'를 통해 처음으로 ‘Therapy’의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멜론을 통해 'Therapy - The Live Experience'의 초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멜론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멜론 내 해당 페이지에서 정규앨범 ‘Therapy’ 중 가장 듣고 싶은 곡 또는 공연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멜론은 추첨을 통하여 50명의 당첨자를 내달 4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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