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전국 270개 시민·사회단체로부터 헌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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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전국 270개 시민·사회단체로부터 헌정대상 수상
  • 김수홍 기자
  • 승인 2021.07.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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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의정활동 총12개 항목 종합평가에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

[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경기 동두천, 연천)이 6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1대 국회 1차 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헌정대상은 전국 270여개 시민, 사회단체들이 모인 법률소비자연맹이 매년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본회의, 상임위 출석률과 법률안 발의현황, 국정감사 성적, 예, 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 12개 항목들을 엄정하게 종합평가를 통해 의정활동이 우수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김 의원은 제21대 국회 등원 이후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하면서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민생과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또 국회 운영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부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제21대 국회 출범 후 경제, 안전, 보훈 등 민생과 관련한 다양한 패키지법 등  64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해 11건이 본회의에서 통과가 되는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등 의정활동을 해왔다.

김 의원은 “코로나 극복과 민생, 경제 안정, 수도권 규제개혁을 통해 역차별을 해소를 통해, 초심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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