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자원봉사센터와 도란도란연천이 주최하는 북적북쪽 따봄 장터 플리 마켓이 26일, 연천군종합복지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했다.
매월 4번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북적북쪽 따봄 장터는 카페를 통해 모집한 35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의류, 장난감, 식품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 후원금과 불우이웃돕시 성금등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자원봉사센터와 도란도란연천이 주최하는 북적북쪽 따봄 장터 플리 마켓이 26일, 연천군종합복지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했다.
매월 4번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북적북쪽 따봄 장터는 카페를 통해 모집한 35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의류, 장난감, 식품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 후원금과 불우이웃돕시 성금등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