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서형선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1일 오후 3시 안양천에서 진행된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 사업은 안양천을 공유하는 지자체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성해 안양천을 국내 최고의 하천명소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자치구간 업무공유·협업을 통해 자연 친화적 생태복원과 녹지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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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서형선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1일 오후 3시 안양천에서 진행된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 사업은 안양천을 공유하는 지자체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성해 안양천을 국내 최고의 하천명소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자치구간 업무공유·협업을 통해 자연 친화적 생태복원과 녹지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