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더케이저축은행은 지난 20일 41번째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늘푸른나무복지관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늘푸른나무복지관은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운영되는 사회복지기관이다. 더케이저축은행이 전달한 기부금은 발달장애인들의 교육 및 문화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더케이저축은행은 2017년부터 매년 늘푸른나무복지관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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