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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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1.04.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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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사진=아주그룹 제공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사진=아주그룹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제고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문 회장은 다음 주자로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이강호 PMG 회장,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을 추천했다.

문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되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주의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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