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코로나19 속 생명 나눔 위해 팔 걷어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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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코로나19 속 생명 나눔 위해 팔 걷어붙이다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1.04.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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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약 60여 명 신청해 헌혈 활동으로 마음 나눠
지역아동을 위한 스칸디아모스 리스 100개 제작
롯데정보통신 임직원이 헌혈버스 안에서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 임직원이 헌혈버스 안에서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정보통신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헌혈 활동 참여자가 급감하며 혈액 수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작은 정성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정보통신은 최근 이 같은 사회적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헌혈’ 봉사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60여 명의 임직원이 신청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수혈자에게 안전한 혈액을 전달할 수 있도록 헌혈 버스 내부 전 구간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였으며, 가림판과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출입 시 체온 체크 및 마스크 착용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철저히 예방했다.

또한 봄철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에 더해 코로나로 실내 활동 시간이 늘어난 점을 고려하여 공기 정화 식물인 스칸디아모스로 리스 100개를 만들어 금천구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김준형 사원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고 들었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인태 경영지원부문장은 “어려운 시기 속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샤롯데 봉사단’을 운영하며 사랑의 목도리 만들기, 비대면 점자 도서 제작 등 코로나19 환경에 맞춘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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