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유정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 절세 컨설팅(비대면)’교육과정을 오는 4월22일부터 개설하고 4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언택트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비대면 원격화상교육으로 금융투자상품 관련 세제 및 절세방법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과로 구성됐다.
금융튜자협회 관계자는 “금융투자상품별 세제, 절세상품을 활용한 절세전략, 금융투자 관련 전세전략 및 사례연구를 통해 지점 영업종사자 및 자산 관리 업무 담당자의 고객상담 역량을 제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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