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양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의 재활의학과 진료, 개별장애인의 평가 및 재활훈련 의뢰, 보건소 재활사업의 방향 및 프로그램 수립에 대한 자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활교육 등이 이루어지게 된다.
오는 30일에는 김리나 삼육서울병원 재활의학과장이 양평군 보건소를 방문해 재활의학 관련 진료를 진행하게 된다.
재활의학 진료에 관한 문의는 양평군보건소 031-770-356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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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si@m-i.kr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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