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유정 기자]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행운의 100만원 뽑기’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국내선물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응모권이 지급되며, 전체 응모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100만원을 지급한다. 응모권은 국내선물 10억원, 국내옵션 2000만원, 주식·ETF 선물 5억원 거래 마다 생성되고 응모권을 많이 보유할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국내선물옵션 신규 및 휴면 고객의 경우, 거래 시 100명을 추첨해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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