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편의형 요리안주 ‘바로eat 안주야’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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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편의형 요리안주 ‘바로eat 안주야’ 2종 출시
  • 황양택 기자
  • 승인 2021.03.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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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상 청정원 제공
사진=대상 청정원 제공

[매일일보 황양택 기자] 대상 청정원은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바로eat 안주야(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바로eat 안주야(夜) 간장 도가니스지’, ‘바로eat 안주야(夜) 매콤 소막창떡심’으로 2021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소를 주 재료로 만들었다.

두 제품 모두 별다른 조리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실온 보관 제품으로, 안주 전문가의 노하우로 엄선된 식재료와 ‘매콤’, ‘달콤’, ‘고소’한 비법 양념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주야(夜) 간장 도가니스지’는 스지와 표고버섯을 주재료로 하며, 간장도가니양념을 조화롭게 첨가했다. ‘안주야(夜) 매콤 소막창떡심’은 식감이 살아있는 소막창과 꽃등심의 별미부위인 떡심을 안주야의 매콤한 비법 양념에 버무려 풍미를 더했다.

포장 상태로 실온에 9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해 가정에서는 물론 여행,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 시에도 즐기기에 용이하다. 취식 시 포장 상태로 내용물이 고루 섞일 수 있도록 가볍게 주물러 주기만 하면 된다.

대상 관계자는 “청정원 안주야(夜)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첫 신제품으로 취식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 요리안주 HMR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제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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